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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투숙했던 가족입니다.
 글쓴이 : Hotel 休
조회 : 2,769  
정현영 고객님,
Hotel 休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님을 장시간 기다리게 한 데다가,
예약해주신 서비스에 대해 명확히 확인하지 못해 재확인하였으며,
제때 제대로 제공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새로 근무한 프론트 매니저가 미숙한 가운데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저희 불찰에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되었습니다.
고객님께 제공해 드리지 못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연락드린 내용으로 이해를 구했으면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Hotel 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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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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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8월 13일 목요일 허니문디럭스 와
>            8월 25일 화요일 허니문 디럭스로 예약하고 투숙했던 가족입니다.
> 예약자는 정현영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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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는 공항에서 좀 있어도 장기주차서비스와 픽업과 샌딩 서비스를 해주신다고 하여 기분좋게 가고 오려고 허니문 디럭스 팩키지로 미리 예약하고 이용하였습니다. 어린 딸아이가 복층을 좋아하기도 하였고요.
>
> 8월 13일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말씀드리기까지는 와인서비스나 조식서비스에 대한 얘기를 하지 않으셨지만... 말씀드리니 와인도 주시고 아침에 샌드위치도 주셔서 기분좋게 차를 호텔에 주차하고 공항 샌딩까지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 돌아오는 25일 픽업서비스까지 잘 말씀드렸고요. 짐을 찾고 연락하면 바로 오신다고 하셔서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
>
> 그러나 문제는 돌아오는 8월 25일 화요일
> 짐을 찾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3층 6번게이트 앞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 바로 3층으로 6번게이트 바깥쪽에서 목을 빼고 기다렸습니다.
> 전화가 왔습니다. 타이어를 교체해야해서 30분 늦으신다고 하더군요.
> 시차에 장시간 비행에 지쳐있었던 우리는 그냥 택시를 타고 갈까하다가... 30분이니 기다렸습니다.
> 비도 조금씩 내리고 있었고요.
> 약간 추워진 날씨에 딸아이는 졸면서 떨고 있고... 그렇게 바깥에서 1시간 기다렸습니다.
> 전화드렸죠..
> 오셨다가 저희가 없어 가셨다고 하더군요.
> 어이가 없었습니다.
> 픽업오셔서 전화 한통화 없이 가시다니요... 아이와 같이 있는 가족은 저희뿐이였을텐데요.
> 택시를 보내주시겠다고 하더군요. 그제서야...
> 사실 화가 많이 났지만.. 즐거운 여행 마무리에 참았습니다.
> 택시로 호텔 도착했고요.
> 체크인 했고요. 사과말씀은 없으시더군요.
> 피곤해하는 딸아이가 있는지라 그냥 방으로 갔습니다.
>
> 좀 씻고 쉬려는데...
> 전화가 왔습니다.
> 신랑의 전화로... 차 12일일 다음날이라고 확인해달라고 하더군요. 차 빼달라는 건지...
> 어이가 없었습니다.
> 저희 방금 체크인했다고 얘기하고 다시 허니문 디럭스로 체크인했다고 얘기하고 더이상 길게 얘기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끊었습니다.
> 당시 306호에 묵고 있었고요.
>
> 체크인하면서 허니문디럭스 서비스에 대한 언급도 하지 않더군요. 키만 달랑 받았습니다.
>
> 와인을 먹고싶어서라기 보다는... 여행의 마무리를 즐겁게 하고 싶었는데..
> 사실 컴플레인 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습니다.
>
> 그냥 휴 호텔.. 떠나고 싶었습니다. 차도 빨리 빼라는것 같고요.
>
> 아침에 7시가 좀 안되어서... 그냥 체크아웃하러 나왔습니다.
> 프런트에는 아무도 없었고요. 실버폰 이용해서 핸드폰 통화했습니다.
> 첫 말씀이... 객실료 완납했냐고 묻더군요... 네... 이미 무통장입금으로 26만원완납했지요.
> 완납했다고 하고 키 프론트에 놓고 가라고 해서 놓고 그냥 나왔습니다.
>
> 저희... 픽업서비스도 와인도 조식서비스로... 못받았습니다.
> 못받은거... 보다도...
> 그것에 대한 언급도 해명도... 없었다는 것이 아주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
> 마음을 진정하고 생각하니... 픽업서비스를 하시는 분도 차량관리를 하시는 분, 투숙관리하는 분... 다르게 관리가 되고 있는 느낌이네요. 통합관리가 안되는 듯 합니다.
>
> 사실 호텔휴의 침구관리나 복층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아이도 좋아했고요.
>
> 좀 더 세심하게 고객의 편의를 헤아려 준다면.. 좋겠습니다.
>
> 지금은 기분 안좋았던 마음을 달래려고 노력중입니다.
>
> 다음에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