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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풍등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 Hotel 休
조회 : 3,639  
훈이 아버님.
가끔씩은 제가 좋아하는 것을 다른 분들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풍등이 그런 것 같습니다.
고객님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otel 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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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니저님.
> 권해 주셔서 우연히 처음으로 날려본 풍등이 이렇듯 여운이 오래 남을 줄 몰랐습니다.
> 아들과 지금도 그 날 얘기를 한답니다.
> 몇번을 물어보아도 아들은 자기가 풍등에 적은 소원이 뭔지 말을 안합니다.
> 덕분에 저도 얘기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 서로 말입니다.
> 하늘로 높이 올라가는 풍등의 불빛과 나만의 비밀스런 소원이 그리고 그 염원이 여전히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여기서야 밝히지만 제 소원은 너무 평범한 것이었습니다.
> "돈 많이 벌자" 였죠.
> 다음에 적을 땐 보다 구체적으로 적어야 겠습니다.
> 그걸 이젠 알겠습니다.
> 어쨋든 감사합니다.
>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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